[인간론]

1-2문) 원죄와 본죄의 관계는  ? 

  답) 원죄는, 인류의 대표자 아담에서 기원되었다. 그래서

        범죄한 상태와 타락의 상태 가운데 있는 죄인들로 태어나게 된다.


  답) 본죄는, 마음속에 있는 의식적인 것들, 악한  계획과 같은

        내부적일수도 있지만,

        사기, 도적, 간음, 살인 등과 같이 외부적일수도 있다.


문3)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는  ?

  답) 성령을 훼방하는 죄, 모독죄 (마12"31,32)


문4) 영적인 죽음은  ? 

  답) 낙원에서 형벌은, 죽음의 형벌이다. 즉 신체의 죽음이 아니다.

        하나님에서 분리, 교제 단절 그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문5) 영원한  죽음은  ?

  답) 영적인 죽음의 절정과 완성으로 간주될 수 있다. 

        하나님의 진노는 완전한 중량으로 정죄받은 자들에게 내린다.

        그리고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간다 (계14:11).


[기독론]

문1) 그리스도의 제사장적 사역은  ? 

  답) 참되고, 완전한 구속을 획득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유일하신, 참되고, 영원하시고, 완전한 대제사장으로 묘사된다.

        (히5:1-10, 7:1-28, 9:11-15, 24-28... 롬3:24,25, 5:6-8, 고전5:7, 엡5:2).


문2) 하나님의 기쁘신 뜻은  ? 

  답) 그리스도 자신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의 열매이다. 그 뜻을 수행하기 위해 

         세상에 오실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예언 되었다.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라" (사53:10) (눅2:14).


문3) 속죄의 필요성은  ?

  답) 하나님은 그의 신적인 의 와 거룩의 효능으로 죄를 반드시 형벌 하신다는 것이다.

        (출34:7, 민14:18,나1:3).  바울은 롬3:25,26에서 하나님이 죄인을 의롭다 하실때에 

        공의롭게 되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속죄 제물이 되셔야 함을 변론하고 있다.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롬3:4).


문4) 제사장 직분의 근본적인 성격은  ?

  답)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을 대표하였으며, 하나님을 향하고, 바라보았다.


문5) 예언자 (선지자)들의 성격은  ?

  답) 제사적이고, 대언적인 사역에서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을 대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