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봉민근
믿음에도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주여! 주여를 외친다고 믿음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신앙은 용기와 결단으로 행할 때에 믿음이 살아서 일을 하게 된다.
바알신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이방 선지자들과 싸웠던 엘리아의 그 용기와 결단이
없었다면 그저 주저 주저 하다가 아무런 일도 못했을 것이다.
물맷돌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을 들고 나아가는 용기와 결단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역사도 일어 나지 않는다.
내게 있는 작은것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를 찾아서 주앞에 내놓아야 한다.
내게 있는 그것을 드리면 하나님은 놀라운 것으로 오병이어의 불꽃을 일으키신다.
우리에게는 만물의 주인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있기 때문에
항상 100%의 가능성을 쥐고 있는 것이다.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하나님은 이 시간도 말씀하신다.
천국의 패스워드
예수그리스도!
하늘과 땅의 마스터키
예수그리스도!
모든 문제의 해결자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와 함께 일 하시길 원하신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결코 열수 없는 문제의 열쇠를
우리는 이미 믿음이라는 선물과 함께 받았다.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오늘 세상을 향해서 나아가 행해야 할 첫번째 미션이 용기와 결단으로 완성되는 것을
예수그리스도 와 함께 두눈으로 똑똑히 보며 누릴수 있다.
나는 할수 있다.
나는 부족해도 모든것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반드시 승리 할수 있다.
그곳이 불구덩이요 사자의 굴일 지라도 반드시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가능은 없다.
예수그리스도안에 할 수 없다는 말은 없다.
할 수 있을지 의심의 눈초리로 세상을 산다면
그는 그렇게 살수 밖에 없을 것이다.
믿음은 도전하는 자가 쟁취한다.
오늘 묶여있던 쇠사슬이 주님으로 인하여 풀리는 역사를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목도 할 것이다.